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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취재파일 입주자 대표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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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7-01-22 12:42 조회 1,249 댓글 1
 
링크 https://youtu.be/s22K5vFK5wU 366회 연결



게시일: 2016. 4. 24.

프롤로그

인터뷰 황진수(입주자대표회의 회장 후보자) : "(개표를 해야하는데)관리소 직원들이 일체 움직이지 않고 개표에 협조를 하지 않는 겁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을 꼬투리 잡고.."

인터뷰 정제택(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 참관인) : "대리 투표를 한 게 발견이 됐어요. 부정투표니까 개표를 하면 안되잖아요."




인터뷰 송주열(아파트비리척결운동본부 대표) : "이권이 있기 때문에 다툼이 발생하는 거고요. 자기네편이 동대표가 되어야 목적 달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파트에서는 원칙이나 상식이 우선하지 않고요 '떼법'이 우선합니다."

인터뷰 남기업(아파트 입주자 대표 회장) : "모든 결재를 회장이 하기 때문에 입주자 대표 회장과 소장이 마음만 맞으면 중요한 일을 막 추진할 수가 있죠."

기자 오프닝

여러분은 어떤 집에 살고 계십니까.

통계를 보면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규모가 크든 작든 이런 아파트나 다세대주택 같은 공동주택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공동 시설에서 함께 생활하는 만큼 이곳에는 입주자대표회의라는 자치기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입주자대표회의의 회장을 뽑는 선거, 치열하고, 때론 살벌하기까지 합니다.

대체 어떤 자리길래 이런 극한 다툼이 끊이지 않는 걸까요?

리포트

40여 년 전, 한강변에 세워진 서울 압구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 재건축을 앞두고 있습니다.

녹취 부동산 관계자(음성변조) : "기본계획이 아직 수립이 안됐거든요. 그게 곧 발표가 되고요 시세는 지금 요즘 계속 오르는 추세고요. 압구정동의 가장 강남의 주요요지이기 때문에 평당으로 얘기하면 8~9천까지 오를 것 같아요"

지난 2월 말,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실.

누군가 유리창을 깨고, 문을 열자 사람들이 안으로 몰려 들어갑니다.

한쪽에 봉인돼 쌓여있던 상자를 열고, 안에 든 종이 뭉치를 꺼내 세기 시작합니다.

10여 분 뒤 또 다른 무리가 회의실로 몰려 들어옵니다.

몸싸움이 벌어지고 , 몇몇은 상자를 밖으로 가져나갑니다.

경찰까지 출동한 상태에서도 실랑이가 그치지 않는 상황.

난장판의 원인이 된 이 상자는 아파트 입주자 대표 선거 투표함입니다.

인터뷰 김광자(OO아파트 선거관리위원장) : "무조건 개표를 한다고 덮어논 랩이고 그런걸 싹 가위로 찢어버리고 개표를 한다고 했어요..."

2월 초 입주자 대표 회장을 뽑는 선거가 이뤄졌지만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돼 개표하지 못하고 한 달째 투표함을 보관하던 상황.

선거관리위원장이 개표를 강행하는 과정에서 반대 측과 충돌이 빚어진 겁니다.

인터뷰 김광자(OO아파트 선거관리위원장) : "투표를 했으면 개표를 해야지 원칙인데 선거법 위반을 했으면 개표는 하되 나중에 10일 이내에 불법 선거했다는 것을 법원에 제출해서 자기들까리 소송을 하든지 하면 되는데 왜 개표를 못하도록 방해를 하는지.."

모두 4명의 후보가 출마한 이 선거에서 후보 3명은 대리투표가 있었다며 개표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들도 개표 찬성측과 반대측으로 갈렸습니다.

인터뷰 정송강(아파트 선거관리위원) : "일단 개표를 해갖고 발표를 해버리면 우리가 본안소송이 들어가면 2년이라는 세월에서 2년동안 재건축 추진위원회니 뭐 조합장이니 다 결성되버리는 거에요. (투표함이)밤에 기계실에 있으면 그걸 또 탈취 점령할 수 있거든. 점거할 수 있기 때문에 이거를 제3 장소에 갖다놔야 안전할 수 있다해서..."

관리소장과 선거 참관인도 투표함을 보존하자는 쪽이거나 개표를 강행하자는 쪽에 서 있습니다.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선거 관리에 회의가 제기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녹취 장 모 씨(OO아파트 관리소장) : "저는 중립을 지키지 않습니다. 저는 올바르게 정의의 편에 서서 일하는 사람 편을 듭니다.개표를 보류하려면 투표함을 보존해야되잖아요. 그 보존의무를 지킨 것 뿐이에요"

입주자 대표 후보들과 선관위원, 관리소장 등이 서로 나뉘어 형사 고소를 하고 정당성을 주장하는 인쇄물을 서로 떼고 붙이는 등

관리자

https://youtu.be/s22K5vFK5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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